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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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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 마켓 (STANLEY MARKET)

 

스텐리는 홍콩섬의 가장 남쪽의 작은 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1842년 홍콩섬이 영국에 양도될 때 하나의 어촌에 불과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의 지명은 원주민인 하카족의 말로 ‘췍취’, 혹은 ‘도둑의 우리’라고도 불리었고 아침에 태양이 솟을 때 반사되는 빛이 붉은 기둥을 이룬다고 해서 ‘적주조휘’. 즉 ‘붉은 기둥의 아침 햇살’이라 명해 적주라는 이름 즉 광동어 발음으로 ‘첵취’라고 불리운다. 1945년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스텐리경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스텐리하고 명명하게 되었으며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유럽풍의 바,레스토랑들이 모여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긴다.


각종 의류와 민속품들이 마켓을 이루어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해안으로 들어서면 유럽의 한 마을에 온듯한 착각이 들만큼 각각의 분위기에 젖어들 수 있는 바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며 초입에 위치한 보트 하우스와 피자,스파케티,베트남음식등 여러국가의 맛을 한곳에서 느낄 수 있으며 맨 안쪽으로는 거대한 3층짜리 석조건물을 볼 수가 있는데 이 건물은 현재 홍콩에 남아있는 가장 오랜된 식민지 건물 중 하나로 머레이 하우스라고 한다.

1844년 센추럴에 자리했을 때에는 영국군영지로 쓰이다가 센츄럴 지역의 개발 정책으로 1982년 철거되어 중국은행이 들어섰고 그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금의 스탠리로 옮겨져 3000개의 조각으로 1998년 재건축되었으며 2000년도에 오픈하여서 지금은 내부에 각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특이 계단을 올라가 왼쪽 첫집은 엘 시드라고 스페인 식당이며 외부에 앉으면 바다의 향취와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저녁식사때에 등장하는 필린핀 보컬들은 마치 오디오로 음악을 청취하는 듯 깊은 음악의 향연에 심취하게 된다. 꼭 한번은 권해드리고 싶은 코스 중 하나이다.


 

 **Central Star Ferry선착장에서 Peak Tram으로 향하는 15C번 버스정류장을 지나쳐 곧바로 큰길로 나가 좌측을 보면 버스정류장이 여러개 보입니다
이곳에 6, 6A, 6X번 버스(일반버스)를 타거나 StarFerry선착장앞의 정류장에서 260번 버스(익스프레스)를 타면되는데 6, 6A번 버스가 6X(8.4HK$), 260번 버스의 1/3 가격이다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는 6, 6A번은 산을 넘어가고,6X, 260번은 터널을 통과해서 직행가기 때문입니다 6,6A번을 이용하길 권합니다.
또는 참사츄이 동부 침동면세점 건너편 콘코디아프라자 옆 버스종점에서 973번 버스를 타시면 홍콩 전역을 거쳐 스텐리마켓이 종점이라 이용하기 편리하다. (광동도에서도 탑승가능함)

 

스텐리 마켓의 초입의 모습과 보트하우스와 바의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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