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페닌슐라호텔의 28층에 위치한 펠릭스바는 그 명성에 걸맞게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하는 곳이다.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최상의 써비스를 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호텔정문 로비쪽이 아닌 구룡호텔쪽방향으로 펠릭스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28층에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조금 어지러울 지경이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하는 곳이다.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최상의 써비스를 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호텔정문 로비쪽이 아닌 구룡호텔쪽방향으로 펠릭스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28층에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조금 어지러울 지경이다.
펠릭스 바의 맨 앞쪽 모습이다. 펠릭스바의 컨셉은 바로 변면에 보이는 물결무늬이다. 모든 잔들과
식기들에서도 느낄수 있고 다른 인테리어에서도 느낄 수 있다.
식기들에서도 느낄수 있고 다른 인테리어에서도 느낄 수 있다.
펠릭스 바의 양면은 통유리로 되어있으며 구룡반도와 홍콩섬의 양쪽의 야경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이렇게 의자 카버에는 일하는 직원들의 얼굴들을 클로즈업해서 프린트 되어있다.
주방에 계신 분인가보다. 만날 수는 없었다.일반 호텔바에 비해서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었다.
와인도 한병에 HKD300 선부터 가능하며 식사도 간단한 메뉴로도 즐길수 있는 곳이다.
5성급 호텔이고 홍콩 최고의 호텔이지만 홍콩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원하시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주방에 계신 분인가보다. 만날 수는 없었다.일반 호텔바에 비해서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었다.
와인도 한병에 HKD300 선부터 가능하며 식사도 간단한 메뉴로도 즐길수 있는 곳이다.
5성급 호텔이고 홍콩 최고의 호텔이지만 홍콩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원하시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이다.
마지막은 화장실 이야기다.
화장실 사진은 직접 찍은게 없어서 홈페이지에 있는 작은 사진을 첨부한다.
화장실 입구의 성별표시가 레이저로 조그맣게 쏘기때문에 유심히
잘 살펴보고 들어가야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남자화장실은 확인할 길이 없었지만 화장실만 다녀오면 표정들이
상기된 듯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소변기 앞에 티비가 있다고 하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사진출처 http://www.peninsula.com/Peninsula_Hotels/en/default.aspx#/Hong_Kong/en/Dining/화장실 사진은 직접 찍은게 없어서 홈페이지에 있는 작은 사진을 첨부한다.
화장실 입구의 성별표시가 레이저로 조그맣게 쏘기때문에 유심히
잘 살펴보고 들어가야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남자화장실은 확인할 길이 없었지만 화장실만 다녀오면 표정들이
상기된 듯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소변기 앞에 티비가 있다고 하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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