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코미에요..
요즘 자꾸 살이쪄서 코난오빠 옷을 입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코난이는 입을 옷이 없어지고 있네요..ㅎㅎ
여전히 매력적인 저희 코난이랍니다.
개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퍼그중에서 우리 코난이는 정말 핸섬한 얼굴이랍니다.
아..이렇게 얘기하면 코미가 삐질까요?
물론 우리 코미도 너무 이쁘고 귀여운 얼굴이지요. 기집애답게 애교만점이랍니다.
사실 얼마동안 힘든일이 있을때도 늘 제 곂에서 저를 위로하고 저에게 힘이되어주고는 했지요.
그동안 밀린이야기들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너무 많은데 천천히 시작하고 풀어놓으려고 합니다.
일단 제생활의 가장 귀하고 아끼는 코난 코미 소식부터 전해봅니다.
올해는 특히 크고 작은 동물 학대사건들이 없어졌으면 싶습니다.
'홍콩에서 살아요!! > 코난코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비에 동물만 나오면 흥분하는 코미 (35) | 2011.03.11 |
---|---|
우리집 강아지(?) 턱구라가 되다. - 턱돌이 코난이 (23) | 2010.12.17 |
이시대 최고의 페미니스트 코미여신 - 중성화 수술후기 (34) |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