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미슈의홍콩을 말하다. 오늘 100일이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바톤이 넘어온 경로는 '태아는 소우주님 → 흰소를 타고님 → 트레이너강님 → 아르테미스님 → 옹리혜계님
→ 아이미슈' 입니다.
홍콩여행정보에 관한 포스팅
먼저 저를 티스토리에 초대해주신 분은 piera 님 이십니다.
원래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해외 음반을 소개해주시는 블로그인데 이번 미디어법문제와 여러 이유로 블로그를 현재
안타깝게도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아이미슈의 블로그는 이렇게 탄생해서 홍콩여행의 모든정보와 홍콩생활을 알려주자는 취지로 시작이 되었답니다.
홍콩의 추천맛집안내 포스팅
제 누추한 블로그에 제일 처음 댓글을 달아주신 분은 PinkWink 님 이십니다.
처음에는 닉네임과 스킨때문에 여자분이지않을까 싶은 착각도 잠시 해봤지만 남자분이시더군요.
홍콩입성의 그날을 고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마도 홍콩이웃분들과 자리를 같이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답니다.
그때는 홍콩추천맛집으로 그동안 올렸던 여러집들중에 떡하니 찍어 몇군데 경험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콩의 밤거리 추천 바안내 포스팅
저에게 처음 릴레이 글을 던져주신 분은 영웅전쟁님이셨습니다. 그후에 물론 Pinkwink님의 릴레이가 같은 주제로 왔고
다크쵸코코님의 릴레이에 이어 바로 옹리헤게님의 이글을 릴레이로 받고 있습니다.
영웅전쟁님은 여러분도 너무 잘 아시듯이 와인을 주제로 한 많은 글로 와인에 대한 상식을 알게해주시는 분이시랍니다.
아마도 아이미슈가 추천하는 홍콩의 바에서 와인을 나눌 기회가 올까 싶습니다.
홍콩생활에 관한 포스팅
트랙백이란게 뭔지도 몰랐던 저에게 처음 트랙백을 보내주신 분은 Andy Jin™ 님이셨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이 서거하셨을때 답답한 마음에 올린글들 이었지요. 답답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요.
홍콩에서 생활하는 바로 홍콩이웃사촌이었답니다. 요즘 잠시 며칠 잠수중이신듯 합니다.
홍콩쇼핑에 관한 포스팅
티스토리 입성이후 첫일주일은 이것저것 공부하는 것만해도 정신이 없었답니다.
처음으로 제 블로그에 스킨을 좀 고쳤으면 사진을 크게 했으면 좋겠다며 좋은 의견을 내주신 이웃분이 바로
아이엠피터 님이셨습니다. 역시 요즘 미투데이때문에 저를 버리고 계십니다.
왜 저와 인연이 있었던 분들은 이렇게 잠수중이신걸까요? 네?
홍콩포스팅중에 빼놓을수 없으며 제 얼마 되지 않는 방문자중 검색 1순위가 바로 홍콩쇼핑이랍니다.
홍콩에서 잘먹고 잘사는 법
그외에도 홍콩에서 음식으로 너무 나도 유명하신 검도쉐프 님이 계시고 홍콩 등산로를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홍콩늑대 님과 늑대님을 통해 알게 된 큰머리 님과 방황™ 님이 계십니다. 모두 홍콩 이웃분들이시지요.
제가 블로깅을 하면서 다음뷰와는 참으로 인연이 별로 없어 누추한 글로 그나마 베스트가 된게 바로 음식관련
글이었답니다.
물론 앞으로도 베스트를 떠나서 워나기 관심이 있는 분야이기때문에 가끔 블로깅을 할 예정이랍니다.
검도쉐프님과 다크쵸코코님 그리고 gyul 님 , 퓨전요리의 대가 하수님, 채식주의자 koozijung 님이 계십니다.
이 외에도 특별이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영웅전쟁님,옹리헤게님,쿠쿠양님,악랄가츠님,koozijung님,용짱님,
바람을 가르다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해외에 계신 네델란드 펨께님을 비롯 미국 다크쵸코코님,데보라님, 그리고 이제는 정말 친구같이
느껴지는 빨간내복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늘 방문해주셔서 댓글로 힘을 주시는 모든 이웃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아르테미스님,바람처럼님,Fallen Angel님,장군장미님,초하님,어신려울님,로이스님,홍천댁이윤영님,아지아빠,
바I선님,초하님,夢想家나뎅님,Candycat님,서미예님,파르르님,White Rain님,Sun'A님,티런님,아빠공룡님,
맛짱님,호박님,양연님,HoOHoO님,jerry331님,shinlucky님,비코프BICOF님,분홍별장미님,Krang님,하이해피님,
달팽가족님,Manspark님,Channy™님,jjoa님,미자라지님,긍정의 힘님등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위에 언급된분들은 제외를 했습니다.
베스트도 별로 없고 방문자도 많지않은 블로그지만 댓글만큼은 적지않은 숫자인듯하여 그런 소통들이
너무 감사하답니다. 그래서 제게는 한분한분 너무나 소중한 이웃분들입니다.
혹시 기억력내지 정성의 부족으로 빠지신 이웃분들이 있다면 너그러히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찾아서 돌리기 귀찮아 꾀부리고 있답니다.
가장어렵고 힘든 순간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그 순간들을 이겨내는데 가장 큰 힘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블로그는 아마도 아이미슈의 삶에 깊은 흔적으로 남을듯합니다.
차마 글로 다 적어내지는 못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마음을 느끼고 사람의 정도 느껴본답니다.
한동안은 희망이 없다고 느꼈던 적도 있었고 주변인들과의 소통도 끊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로 인하여 다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소통을 시작하였답니다.
그래서 모든 이웃분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하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소중한 인연 만들어 가고 싶답니다.
아직도 많이 배우고 노력해야하지만 배울게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미슈의 홍콩을 말하다에서 가끔 등장해주시는 코난코미도 꼭 기억해주세요.
또 이릴레이를 다른분께 드려야 한다는것도 참 쉽지 않은 일인듯합니다.
그렇지만 저역시 이릴레이를 계기로 소중한 이웃님들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옹리헤계님과 영웅전쟁님께는 다른 릴레이를 넘겼기때문에 물론 이 릴레이는 옹리헤계님이 주셨지만요.
날짜가 정해진것은 아니니 가능하시다면 릴레이를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빨간내복님은 일주일정도 휴가를 가신다고 하시니 그이후에 부탁드릴께요.
혹시라도 릴레이가 여의치않으신분은 말씀해주시고 그리고 원하시는 분도
말씀해주세요. 강제적인건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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