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 KELLY'S LAST STAND..............................................................................

네드 켈리스는 호주의 전설적인 의적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임꺽정이나 홍길동정도라고 할까?
아무튼 그 이름을 딴 홍콩의 라이브재즈바이다. 저녁 9시 30분부터 라이브가 시작되면 보통은
12시15분정도가 조금 넘으면
끝이난다.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재즈와 자유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내게는 많은 추억과 재즈와의 만남을 갖게 해준 장소이기도 하다.

(사진은 위에 사진만 오늘 찍은 사진이고 다른 사진들은 조금 지난 사진들을 첨부합니다.)



(네드켈리스를 주제로 한 영화 참고자료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7702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실화! 부당한 박해를 당해야 했던 시대... 세상은 그들을 원했다! 그 누구도... 자유와 권리를 빼앗을 수 없다!

호주가 영국 식민지였던 1800년대에 생존하였던 인물, '네드 켈리'에 관한 실화를 다루었다. 빅토리아 퀸스랜드의 아일랜드계 빈민 가정 켈리 가문 형제들은 영국 경찰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킨다. 그러던 중 경찰의 모함으로 큰아들 네드 (히스 레저 분)는 살인미수 누명을 쓰게 되고, 어머니가 대신 감옥에 들어간다. 사건 당시 네드는 영국인 귀족부인 줄리아 (나오미 왓츠 분)와 사랑을 나누고 있었지만, 가정이 있는 줄리아가 네드의 알리바이를 증언해주지 못하게 되자 네드와 그의 형제들은 억울한 살인누명과 함께 도주하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그들은 경찰과 대치 중, 뜻하지않게 경찰 몇 명을 살해하게 되고 도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은행까지 털게 된다. 빅토리아 여왕은 켈리 형제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고 영국본토로부터 총경(제프리 러쉬 분)을 파견하여 이들의 체포를 강화하게 한다. 하지만 켈리 형제는 은행에 빚진 가난한 농부들의 담보 채권을 태워 버리는 등, 가난한 자들의 편에 서서 지배 세력인 영국의 공권력에 대한 저항과 투쟁이 알려지게 된다. 이들의 저항과 도피는 켈리 형제가 시민들의 지지를 받게 만들게 되고 급기야는 영웅으로 까지 떠받들어진다. 그러나 경찰의 추적은 점점 이들을 추적하여 오고, 마침내 그를 따르던 몇 사람의 배신으로 네드와 그의 형제들은 막바지에 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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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환이후로 홍콩에서도 외국인
거주자가 많이 줄었고 특히나 일주일에
두세번씩 항공모함이들어와 완차이와
침사츄이 시내에 풀리던 영국해군들의
모습도 볼 수 없으니 네드켈리스의
밤모습도 예전의 영화(?)를 찾아 볼 순
없을것이다.
나의 홍콩생활을 얘기하자면 빼놓을 수 없는 장소가 바로 이곳이기도 하다.
어떤때는 거의 석달열흘을 출석한적도 있으니말이다.
물론 지금은 집에서 듣고 이렇게 사진이나보고 낮에 커피나 마시러가며 낛을 삼아야 하지만 홍콩에 오시는 분들은 특히 재즈와 홍콩의 밤이 너무 한가로운 분들께 권하고 싶은 장소이다. 낮에는 런치도 가능하고 특히 흡연자분들은 흡연이 가능한 장소이기도 하다.
[2009년 7월부로 노스모킹으로 모두 바뀌었다.강력한 규제가 시작됐다.]
정말로 10대부터 80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네드켈리스이다.
그리고 국적을 초월한 각국의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밴드 가운데 회색티를 입은 아저씨(이젠 할아버지..ㅠㅠ)는 한국노래도 해주신다.
나 하나의 사랑? 이란 제목으로 기억한다.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고...어쩌고 시작되는 노래이다. 모 그냥 korean song 리퀘스트 하면
늘 불러주신다. 사람들이 많은 주말저녁에는 자리가 없어서 서서 마셔도 상관없고 술을 마시며
흥에 취해
스테이지(복도...ㅜㅜ)로 나와도 누가 뭐랄사람 없이 자유로운 곳이다.
이곳 밴드들은 해양공원에서 여름에 아르바이트도 하고 홍콩 각종 관광 행사도 함께하신다.
식사도 메뉴가 좋은 곳이니 홍콩에 오시는 분은 홍콩일정에 한번 꼭 넣어보시길..
39년 역사의 홍콩의 재즈바라는 사실만으로도 방문의 목적이 될 듯 싶다....



 지도출처 구글  네드켈리스는 침샤츄이 북경도 아디다스샾건물에서 유화백화점의 사이 블럭이다. 

Posted by 아이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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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lmask.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6.10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홍콩소식
    나중에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1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와서 홍콩의 매력도 느끼시고 또 매니아가 되셔서 가까운 나라 홍콩을 즐기시길...바랄께요..ㅎㅎ

  3. Favicon of http://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09.06.1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저녁에 처음으로 가 봤는데 좋더군요.
    재즈를 모르더라도 흥겨운 가락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어서...

  4.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1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늘이요? 우연히 가신거에요? 정말 희안해요..ㅎㅎㅎ 사실 제가 좋아하는 보컬 할아버지는 정말 노래가 좋았는데 재미도 있었구요 와이프도 홍콩분이었는데 저를 이뻐라 하셨고 벌써 한 10년전에 본국으로 가셨네요..지금 보컬 아저씨가 그때 일요일 할아버지 쉬는날 파트타임 하시던 아저씨에요..ㅎㅎ 옆동네 앤디진님 많이 외로우신가보던데 좀 같이 데리고 가시지 그랬어요...ㅎㅎ

  5. Faith 2009.06.19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런 공연을 아주 좋아하는데 너무 고마운 정보네요. 꼭 가보고야 말겠어요.

  6. amy 2009.06.26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너무나 좋아라 했던 네드켈리스^^
    립과 칠리버거.. 그립군요~~~ㅎㅎㅎㅎ
    분위기도 짱짱!!!
    홍콩가면 꼭 가고싶은곳...ㅋㅋ

  7. Favicon of https://qeem.tistory.com BlogIcon Qeem 2009.09.02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샤츄이 올만에 들어보네요~~~ㅋ

  8. Favicon of http://www.watchessaleus.com BlogIcon watches sale 2011.11.0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강아지들도 너무 예쁘네요.

  9. Codi 2011.12.1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회색 티입으신 분 한국에서도 공연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일본인 따라하는 개그를 하셨는데 정말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