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

Mid Level Escalator
  코크레인 거리에 가면, 세상에서 가장 긴 옥외 에스컬레이터와 양조위의 집에서 자기가 사랑하게 된 그를 몰래
  훔쳐보던 왕정문을 느낄 수 있다. 다닥다닥한 집들과 에스컬레이터가 나란히 마주한 이 독특한 코크레인 거리
  어디쯤엔가 양조위의 집으로 이용되됐던 크리스토 도일(중경삼림의 촬영감동)의 실제 집이 있을 테지만, 에스
  컬레이터를 수차례 오르내리는 동안에도 그 집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800미터에 달하는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는 줄거움이 더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찾아가기]

  MTR 센트럴 역과 성완역 사이에서 시작, 밑에서부터 맨 꼭대기까지 가는데, 20분 정도 소요된다.
  10:00~22:00에만 올라가고 그전엔 거주민들을 위해 내려온다. 물론 몇번을 타도 무료!





아비정전

 
아비(장국영)가 수리진(장만옥)에게 했던 유명한 대사가 기억나는지.. 이제 오후 3시만되면 넌 나를 생각하게
  될거야.. 그 말 한마디에 수리진은 늘 아비를 그리 워하게 되고 유덕화는 그런 그녀를 멀리서 바라보기만한다.

  캐슬로드(Castle Road)
  유덕화는 장국영의 집 근처를 배회하는 장만옥을 본후 그녀를 그리워하게 된다. 장만옥과 함께 캐슬로드를
  거닐면서, 전화하고 싶으면 해요, 이맘때면 여기에 있으니까라고 건넨 한마디로인해 그는 이 거리를 순찰돌
  때면 전화부스 앞에서 망설이게 된다.

  [찾아가기]
  센트럴 스타페리 정류장, 캐슬로드행 버스 13번 혹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의 종점에서 내려 15분쯤 걸어
  간다. 영화속 셋트였던 전화부스가 없다고 실망말고, 영화속 은은 했던 분위기를 그리며 걸어보세요.
 
  퀸즈 카페
  영화에서 장국영, 장학우, 유가령이 이야기 나누던 카페가 바로 이곳으로 '아비정전'의 포스터에도 등장했었다.
  다른 집에서 볼 수 없는 러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RASOLNIK BORSHCH(러시아 스프) : HK$40 , ZAKUSKA(샐러드) : HK$68,HK$88

  [찾아가기]
  MTR 코즈웨이 베이 역-리 가든 쇼핑센터맞은편
  8HYSAN AVENUE, CAUSEWAY BAY , Tel. 2576-2658

문가든 티 하우스(Moon Garden Tea House) 
작은 중국식 정원이 있는 고급스러운 전통 찻집으로 실내 장식도 이쁘고 차도 맛있다. 차를 주문하면 주인이
손님이 보는 앞에서 직접 차를 끓여주는데 그 과정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왕가위 감독의 사무실이 바로 옆에
있어 자주 들르며, 장만옥,공리 등 홍콩 스타들이 단골로 드나드는 곳으로 전통차와 중국 요리를 함께 할수 있다.

[찾아가기]
 MTR 코즈웨이 베이 역 F 출구
 5HOI PING RD. CAUSEWAY BAY , Tel. 2882-6878

첨밀밀

감독 진가신 / 출연 장만옥, 여명
  1986년 대륙에서 홍콩으로 온 두 남녀 여소군(여명)과 이요(장만옥)를 만날 수 있다. 이요는 맥도날드,
  영어학원에서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여소군은 약혼녀를 데려올 꿈을갖고 있지만 이 둘 사이에는 거듭되는
  만남과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얽혀 운명으로 묶이게 된다.

  캔톤로드CANTON ROAD
  '첨밀밀'에서 여명이 장만옥을 자전거 뒤에 태우고 등려군의 노래를 부르며 가로지르던 그 길을 기억하는지...
  바로 캔톤로드이다. 영화 속에선 허름해 보였을지 모르나,사실 고급 부티크들이 가득한 구룡에서 가장 화려한
  길 중 하나이다.
 
  [찾아가기]
  MTR 침사추이역.
  G/F.160-164, WELLINGTON STREET,.CENTRAL , Tel. 2544-4556

  Sweet Dynasty
  캔톤로드 길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종류도 많고 매우 맛있다. 아침엔 죽(40여가지)을, 낮이나 저녁에는 완탕면
  을 먹어보자. 관자와 브로콜리를 XO소스에 볶은 Sauteed Scallops With XO Sauce, HK$80 마파두부HK$40,
  연두부엔 XO소스, 짜초이,간장,칠리 오일 등을 넣어 먹어보자.

  [찾아가기]
  MTR A1에서 캔톤로드쪽으로 이사를 끼고 우회전해서 올라감.
  G/F.88, CONTON ROAD, TSIMSHATSUI , Tel. 2199-7799
 
  빅토리아 파크 VICTORIA PARK
  신년에 '등려군'테이프를 팔자고 제안하는 장만옥. 하지만 중국인들은 자신이 중국에서 왔다는 사실을
  들킬까봐 등려군 테이프들을 사지 않아 이는 실패로 돌아간다. 장만옥과 여명이 등려군 테이프를 팔았던 곳이
  이곳이다. 오전엔 전통 기공체조인 타이치를 하는 사람들, 점심엔 관광객과 운동하는 사람들, 저녁엔 연인들이
  공원을 찾는다.  
  [찾아가기]
    MTR 코즈웨이 베이 역- 동쪽 글로스터 로드 변
  
할리우드 로드 HOLLYWOOD ROAD
여명과 장만옥이 지나치던 이국적인 거리. 아랍인인 듯한 사람이 앉아 있던 가게를 할리우드 로드에 가면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 인사동과 같은 곳으로 오래되고 이국적인 물건들이 가득하다. 진가신 감독은 두 주인공이 
홍콩의 이방인이란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그런 촬영장소를 택했다고 말했다.

[찾아가기]
MTR 성완 역 혹은 센트럴의 홍콩 상하이 은행 본점 앞에서 26번 버스를 이용한다.
  
칭마대교
홍콩에 오는 관광객이라면 볼 수 밖에 없는 첵랍콕 공항을 벗어나자마자 펼쳐지는 2.2킬로의 다리다. 
'첨밀밀'과 그 속편에서는 여명이 옛 연인인 유가령을 쫒아 달리는 곳이다.
                               
등려군의
장만옥과 여명은 등려군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테이프를 팔며, 등려군의 죽음도 경험한다. 
영화제목인 '첨밀밀'도 등려군의 히트곡 제목이다. 등려군은 등소평, 등아평(탁구선수)과 함께 '중국의 무서운
3등'이라 불리었으며 수천 곡의 노래로 그들의 가슴을 위로했다. 1988년부터 죽기 전까지 살았던 홍콩의 집이
2000년 5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공개하게 되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바람에 3개월 더 연장하고 
있으며 하루 800명씩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찾아가기]
센트럴 익스체인지 스퀘어에서 스탠리행 6,6A, 6X번 버스-스탠리 플라자.에서 하차하여 위로 조금 걸어 올라
온다. 등려군의 앨범과 사진, 기념품도살 수 있다.
예약필수 Tel. 2798-7688

유리의 성

감독 장안정 / 출연 여명,서기

  홍콩대학생인 항생(여명)과 연루(서기)는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홍콩 당시의 상황은 그들을
  갈라놓는다. 각자 결혼을 하게 되고 두사람의 죽음으로 자식들은 그들의 사랑을 알게된다.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여명이 서기와 헤어져 프랑스로 떠나기 전 홍콩의 야경 아래서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한다. 빅토리아 피크는
  여러 영화에 등장 할 만큼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야경은 기억 속
  깊이 간직될 것이다. 놀이시설과 박물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도 많다.

  [찾아가기]

  센트럴 역 스타페리 선착장 출구에서 이층셔틀버스(15C)
  (피크트램 정류장 까지)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카페 데코' CAFE DECO는 장국영 과 원영의 주연의 '금지옥엽'
  에 등장했었고 분위기도 맛도 좋으니 꼭 들려보자.
  
리펄스베이(Repulse Bay)
                               
스탠리에 가기 전 잠시 리펄스 베이에 들려보자. 언덕에 호화 고층 아파트가 가득하고 도시 속 바다풍경이                              
색다를 것이다. 영화 '모정'의 무대였으며, 조성모의 'for your soul'의 배경이기도 했다. 신현준이 울부짖던                                
바닷가가 바로 이곳.  
                   
  [찾아가기]
                              
센트럴 익스체인지스퀘어 에서 버스(No. 6, 6A, 6X, 61, 260)                               
홍콩대학(Hongkong University)                                
홍콩대학에서 처음 여명과 서기는 인연을 맺게된다. 여명은 밤에 서기의 기숙사를 찾아와서 사랑한다고                             
외치곤했고 학교안에서 키스를 나누게 된다. 홍콩대학은 아시아 10위권안에 드는 곳이다. 청동유물로 유명한                               
펑핑샨 박물관도 둘러 볼 만하고, 홍콩대의 메인빌딩도 멋있다.    
                     
 [찾아가기]
                                 
코즈웨이 베이에서 23번, 센트럴 자댕 하우스에서 3B, 완차이 페리에서40번버스.                                
익스체인지스퀘어에서 3A,91

화양연화

골드핀치 레스토랑(Goldfinch Restran)

  아비정전과 마찬가지로 화양연화도 홍콩의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골드핀치 레스토랑은 바로 그홍콩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이다. 영화에서 장만옥과 양조위가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던 그 장면이 세트가
  아니라바로 이 레스토랑에서 촬영된 것도 바로 이곳이 30년이 넘는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꽃무늬 벽지, 크리스마스 조명과 꽃장식 같은 것들이그렇다.

  [찾아가기]
  MTR 코트웨이 베이 역F출구리 가든 쇼핑센터 뒷골목이 있다. 입구에 들이서자마자 자리잡고 앉지 말것.
  화양연화에 나온 자리는 안쪽으로 돌아가서 안 보이는 곳에 있다.

  양량광 레이디스 테일러(Leung Long Kong Lady's Tailor)
  화양연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을 매혹시켰는데, 그중에서도 장만옥이 입었던 아름다운 치파오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60년대 홍콩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데 크게 한몫한 그녀의 옷들은 바로 양랑광 옹(65)이 만들
  어낸 것이다. 화양연화의 미술감독인 장숙평과 예전부터 아는 사이여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인물이다. 
30여 년 전 심부름을 하다가 옷을 만들게 됐다는 그는 최근엔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가게가 크게줄었다.
7,8군데밖에 없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요즘은 이브닝 드레스로도 이치파오를 입곤 한다.

 [찾아가기]
 MTR 코스웨이베이 역에서 가깝다. 만약 치파오를 입고 싶다면, 미리 감을 끊어 갈것.
 만드는 데 2주 정도 걸리고, 2,500KH$정도든다.

성월동화

스탠리오리엔탈 ( Stanley Oriental )
  결혼을 하루 앞두고 죽은 남자를 잊지 못하는 여자가 그와 똑같이 생긴남자를 데리고 한 레스토랑에
  들어선다. 종업원들마저도 그 남자가 여자의 애인이라 믿고 있어, 죽은 남자가 생전에 미리 준비해두었던
  만찬을 그녀 앞에 펼쳐놓으며 소리친다. 결혼을 축하합니다! 여자의 눈에 눈물이 쏟아질 것은 당연하다.
  이곳, 스탠리 오리엔탈은 다카코 토키와가 장국영과의 옛 사랑을 그리워하는 동시에 또 다른 장국영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장소이다.
  이 레스토랑은 6층으로 되어 있고 중국, 프랑스, 타이, 인도 등 층마다 테마가 다르다. 성월동화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2층 프랑스 레스토랑에 가는 게 좋겠지만, 사실 4층 타이 레스토랑도 너무나 맛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MTR센트럴 익스체인지 스퀘어의 버스 정류장에서 6, 6A, 6X등 스탠리행 버스를 타면 된다.
  4층 타이 레스토랑은 우리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로 가득한데, 바닷가 풍경을 보며 테라스에서 먹는 음식 맛이
  기가 막히다.

  리펄스베이(Repulse Bay)

스탠리에 들어서기 전, 잠깐 리펄스 베이에들러보는 것도 좋다. 이곳은 모정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영화에서
제니퍼존스가 바닷가에서 수영을 한 뒤 언덕 쪽 집으로 올라가곤 했었다. 
지금은 그 언덕에 호화 고층 아파트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그 가운데 베란다 THE VERAN-DAH라는 레스토랑에 가면 바닷가를 내려다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리펄스 베이에는 아주 원색적인 틴하우 사원이 있어 항상 소원을 비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곳에서 드라마 맛있는 청혼과 조성모 뮤직 비디오 촬영했다고 한다.

심동

랜드마크(Land Mark)
  단짝인 양영기와 막문위는 랜드마크에서 쇼핑을 할 때만 해도 둘이 한 남자를 두고 가슴 아픈 세월을 보내게
  될지 짐작 못했었다.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센터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랜드마크는 일명 슈퍼브랜드 시티 쇼핑몰이라 불리는데, 영화에서 두 주인공은 특히 2층에 있는 스웽크 숍
  SWANK SHOP근처를 어슬렁거렸다. 홍콩 디자이너 바니 쳉의 옷들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일까..
 
  [찾아가기]
  MTR센트럴 역에서 바로다. 홍콩에는 여러 쇼핑센터가 있는데, 그중 쇼핑족들에게 랜드마크는 필수다.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크리스천디올, 셀린느, 폴로, 로에베... 우리나라에도 있는 것들이라고? 그럼2층
  TeRaZza에서 여유롭게 차와스낵을 함께 하면 어떨까. 1층 FOUNTAIN SIDE에서 식사를 해도 괜찮고..

  스탠톤스바+카페(Staunton's Bar+Cafe)
  이제는 가슴에 묻어버린 사랑을 작가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야기하는 여자 감독. 밖에비가 내리고 있는
  것을 보니, 그여자의 마음 또한 심상치 않은지도 모르겠다. 심동의 이장면에 나왔었다는 이야기를 굳이 하지
  않아도 좋다. 스탠톤스 바는 이전부터 이 동네에서 워낙 유명한 곳이니까.
[찾아가기]
센트럴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갇아보면 스탠톤 게리가 나온다. 그사거리 눈에 확 뜨이는
유리창 카페가 바로 이곳이다. 피자, 리조토 같은 이태리 음식과 맥주 등을 주로 파는데, 주말의 선데이 브런치
도 괜찮다. 패션 프루트 요구르트 샐러드(58HK$) 같은 건 이름만 들어도 신선하지 않은가?
주소: 10-12, STAUNTON STREET, CENTRAL , Tel. 2973-6611

십이야

알버티니카페(Albertini Cafe)

  사랑의 열두 밤을 뜻하는 '십이야'의 열번째밤, 장백지는 다툼 끝에 헤어졌던 남자찬구 진혁신을 다시
  만난다. 그녀는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다며 오랜 시간 동안,
  너무도 진지하게 이야기한다. 그때 그녀의 남자친구는... 졸고 있다.
  사랑에 대한 아이러니를 극명하게 보여준 이곳은 바로 알버티니 카페.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이곳은 이태리 레스토랑이다. 사람 얼굴이 그려진 의자가 아주 독특하다.
  국내에는 개봉되지않았지만 여명, 장백지 주연의 Everyday Is Valentine도 여기서 촬영했다고 한다. 
[찾아가기]
 MTR완차이 역에서 내리면 바로 HITACHI, SIMENS등의 전광판이 달린 그레이트 이글 센터가 보인다. 
그 곳 1층에 있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179HK$),해산물 리조토(149KH$), 마리나라 소스의 랍스터(199HK$)등가격은 좀 센 편이다.
주소: G4-G6, GREAT EAGLE CENTER, 23HARBOUR ROAD, WAN CHAI , Tel. 2827-6628

천장지구

서울 개봉:90년 10월 13일-11월 16일(중앙) 1989년작
 
  액션물 일색의 홍콩 영화에서 탈피한 새로운 영상의 문예물로 홍콩의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았던 것이
  유덕화 주연의 [天長地久]이다.

  [天長地久]는 홍콩에서의 상연기간이 월드컵 기간과 겹쳐 시기가 부적합 하다는 우려속에서 개봉되었으나,
  지존 무상의 흥행 기록을 앞지르며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주윤발, 장국영의 아성에 도전하며 젊은 층의 우상으로 급부상한 유덕화와 학생신분으로 출연하여
  한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오청련의 연기는 볼만하다. 
  배우, 가수, 사업가로 이미 인기 정상을 누리고 있는 유덕화와의 열연으로 스타로의 행운을 잡은 오청련은, 
우연한 계기로 출연한 天長地久의 흥행 성공과 함께 톱스타로 부상하여 현재는 정상급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신분과 출신이 다른 대조적인 두 젊은이의 갈등과 사랑을 중심으로 하는 이 작품은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눈빛으로 단연 스타성이 돋보이는 유덕화와 청순하고 애띤 모습으로 신선함을 더해 주는 오청련의 열연이 뛰어난 영상 미와 더불어 단순한 오락물을 뛰어넘는 수준 작으로 평가받으며 영화계의 관심을 집중시켰었다.
[天長地久]는 홍콩에서 [天若有情]으로 개칭되어 개봉되었으나. 한국에서는 원제명을 그대로 살려 [天長地久]
로 상영됐다.


친니친니

감독: 해중문, 출연: 금성무,곽부성,진혜림,장국영

  금성무, 곽부성, 진혜림 주연의 영화 친니친니는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우연한 만남과 어긋난 인연을 통해
  삶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멜로 드라마다.  
  또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 배우 장국영, 원영의의 조연 출연과 장학우의 우정 출연은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1997년 국내에 개봉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영화 첨밀밀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친니친니를 주목해 볼 필요
  가 있다.영화 친니친니에서 여주인공 목만이가 연주하며 친니친니의 사랑을 전하는 중요한 소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바라 사라 본의 A Lover's Concerto 이다. 영화 접속에 삽입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바로 그 곡. 원곡은 바흐가 아내에게 바친 '안나 막달레나'라는 곡으로, 영화 친니친니에서는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곽부성이 부르는 댄스곡과 라스트의 감동적인 키스씬에서 홍콩 최고의 가수 진혜림이 직접 부르는 발라드 등 세가지 스타일로 편곡돼 영화의 주요 장면에서 소개되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친니친니의 그림 같은 세 주인공을 떠올리면 귓전에서 아련하게 남아 가슴을 울리는 정말 아름다운 노래다.

발췌 싸이트 http://www.bluetour.co.kr/hong_common_info/hongkong_sc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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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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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2.2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훗날을 위해 즐겨찾기 행입니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2.22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윤발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3.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10.02.2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거 프린터해서 가면 정말 여행 재미있겠네요^^ㅎㅎ

  4.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2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천장지구 하나 봤다는....ㅠㅠ 나름 홍콩영화좀 좀봤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5.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02.2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가보고 싶다는...ㅎ.ㅎ

  6. 검도쉐프 2010.02.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한번씩은 봤던 멋진 영화들이네요.
    이젠 지명도 익숙하고..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

  7. Favicon of https://boring.tistory.com BlogIcon 보링보링 2010.02.23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속 장소를 걷는다면..ㅎㅎ정말 기분이 새로울것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0.02.2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중경삼림의 장면들이 사천성 중경에서 찍은 것이 아니었군요...ㅜ.ㅜ

  9.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0.02.2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영화 중에선 중경삼림이 기억에 남는군요. ^^

  10. Favicon of https://sinnanjyou2009.tistory.com BlogIcon 신난제이유2009 2010.03.0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홍콩영화 정말 많이 본거 같은데..
    최근들어서는 거의 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
    갑자기 저 영화들을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