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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ong kong챨리 브라운 카페 안내! Charlie Brown Cafe
홍콩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어린이에게도 인기있는 챨리 브라운 카페를 소개할까합니다.
홍콩은 한국과는 다르게 커피숍과 카페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이기때문에 호텥 커피숍과 스타벅스등을
제외하면 시내에서 체인으로 되어있는 카페들이 몇군데 있을뿐입니다.
챨리브라운 카페는 그중에서도 케익과 간단한 샐러드 식사도 가능하며 각 케릭터의 기념품과 인형들을 구입할 수도
있는 카페와 케릭터를 결합시켜 성공을 이룬 케릭터 카페하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United Feature Syndicate, Inc.)의 허가를 받아 전세계에서 최초로 2005년 11월 홍콩에 문을 열었으며 몽콕과
침동,침사츄이점이 성업으로 운영을 해왔으나 얼마전에 침동점은 문을 닫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몇군데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홍콩은 한국과는 다르게 커피숍과 카페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나라이기때문에 호텥 커피숍과 스타벅스등을
제외하면 시내에서 체인으로 되어있는 카페들이 몇군데 있을뿐입니다.
챨리브라운 카페는 그중에서도 케익과 간단한 샐러드 식사도 가능하며 각 케릭터의 기념품과 인형들을 구입할 수도
있는 카페와 케릭터를 결합시켜 성공을 이룬 케릭터 카페하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United Feature Syndicate, Inc.)의 허가를 받아 전세계에서 최초로 2005년 11월 홍콩에 문을 열었으며 몽콕과
침동,침사츄이점이 성업으로 운영을 해왔으나 얼마전에 침동점은 문을 닫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몇군데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홍콩 챨리브라운 카페를 소개합니다.!!
챨리브라운의 예쁘고 깜찍한 케익 안내.
이미 홍콩에 다녀가신 많은 홍콩메니아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케익들입니다.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될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것들을 별로 이뻐라하지않아 아이스카푸치노와 커피로 끝내고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치즈케익,쵸콜릿케잌,생크림케잌,티라무스등 너무 먹기아까운 완소이쁜이들이랍니다. ~!
찰리브라운의 매력있고 귀여운 케릭터 안내.
케릭터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스누피 팬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완소 제품들이랍니다.!^^
챨리브라운의 실내모습들 안내.
마치 동화의 나라에 와있는듯한 착각이들 정도로 어른마저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
챨리브라운 카페는 마치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엔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이쁘고 사랑스런 곳입니다.
홍콩에 오신다면 꼭 여행중에 들러 예쁜 케잌과 케릭터들을 만나보세요.!
챨리브라운의 메뉴와 가격안내.
지금 현재 환율로는 160정도가 되네요. 홍콩달러 100불이 한국돈 16000원정도 입니다. 물론 요즘 환율이 더 내려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챨리브라운의 침사추이점 지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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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어렸을떄 완젼 좋아했는데..........
ㅎㅎ
저는 가보지는 못했지만 한국에도 있다더라고요.^^
네..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글올리기전에 검색해보니..
홍대랑 신림점글을 봤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어차피 이글은 꾸준히 검색될 글이니..
앞으로 잘해야지요..ㅎㅎㅎ
이것도 경험이다 하고요..
제가 홍콩에 간다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언제 갈수있을런지는 미지수에요..ㅡ.ㅜ;;;
앤젤님은 고양이카페를 더 좋아하실듯..고양이카페글도 참고하세요..ㅎ
넘 오랜만에 들른 것 같애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ㅎㅎ^ ^
요즘엔 신경이 좀 예민해 진 탓인지 소화도 안되고 입맛도 없었는데
케익들을 보니 먹고싶어집니다.ㅋㅋㅋ
오늘 날씨가 화창하다고 그러더니 바람이 꽤 불로 비가 올것같이 우중충한 날씨예욤
홍콩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ㅎㅎ
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줌 좋겠네요..올해는 태풍도 많지않게 넘어가려는듯합니다.
저 블루베리치즈케익 한조각만 먹었으면 좋겠네요...;
하하..저도 케잌중엔 그나마 치즈케잌이 제일 땡깁니다.
촤~알~리 부라운.... 냐곰...냐곰...ㅎㅎㅎ
요즘 아이미슈님 글 정리가 고수의 반열에 올라선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무서우심~~~~ㅎㅎ^^
밀린 포스팅은 많고..모 계절타는건 아니지만..
얼른할라고 대충올리면 안될듯해서..
요즘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요..ㅎㅎ
살 쪄요...살~~~
살아~~살아...내 살아.~~~~~~
홍콩으로 언능 날아가뿌라.....d토삼b
제가 저 케이크들까지 좋아했다간..
아마..큰일났을듯..ㅎ
꺄악~ 첫번째 사진에서 이미 쓰러졌어요 ㅠ..ㅠ
역시 음식은 눈으로도 먹는다는 말이 맞는듯해요..
비밀댓글입니다
삐지긴..매일 눈뜨면 가는데..안가긴..
오늘도 몇번 들락날락했구만..
누가할소릴.. 지금 확인해볼께..
그러고 보니 찰리브라운 (peanut)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것들은 별로 본적이 없네요. Orange County라는 곳에 스누피 캐릭을 중심으로 한 테마 파크가 있긴 해요. Knott's berry farm이라는......
http://www.knotts.com/
디즈니 케릭터를 제외하고는 막강한 케릭터라고 할수 있지요.. 음..
그런곳도 있군요..
우왕 제가 좋아하는 피넛츠 캐릭터 음식점이네요... 신기해요.. 홍콩 갔을 때 못갔는데 TT(사실 있는지도 몰랐어요 TT)
하하..다음에 꼭 들리세요..
뭐..특별한것보다도..
어차피 커피한잔 할거면..
사진도 찍을겸..겸사겸사요..
전 홍콩갔을때 이런건 못봤는데효..=ㅂ=;;
혼자 뭘보며 헤매고 다닌건지..이런..ㅡㅜ
스누피, 찰리브라운..
어릴때 책으로 시작한 2번째 캐릭터라 정말 죠아했는데 말이죠..아쉽아쉽.ㅠㅠ
그래서 홍콩 오실때도 조금 날짜 여유있게 오심 좋을듯해요..
군데군데 볼데도 많답니다..ㅋ
오..데보라가 좋아하는 피넛이군요. ㅎㅎㅎ 정말 찰리 브라운 보다 전 스누피가 좋아요. 그래서 비글을 한 때는 저의 애완동물 로망의 대상으로 삼았다눈..
푸들도 이쁘더군요..
근데..전 이상하게 가볍고 앙증맞고 이런애들 보다는 불쌍해보이고 납짝쿵이런애들이 정이가요..
아마도 지역적인 특색이 있나봐요..
다 중국개들이거든요..ㅋㅋ
브런치 먹으러 여기 갔었는데..
전 처음에 여기 찾아가는데 꽤 고생했어요.
골목골목 지나 간신히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앗..파크호텔 바로 앞인데도..
처음오시는 분들은 그러신가봐요..
하기사 저도 홍콩 처음와서는
참 헷갈리더라는..
저희 동네도 카페가 있는데...
한번 가보고싶긴 한데... 갈사람이 없네여...ㅠㅠ
혼자가긴 그렇고...
담주에 꼭 가봐야겠어여..^^
아니..왜 그런 슬픈얘기를...
흠...
혼자가요..뭐 어때서..
(말만 이래 하고..나도..여엉..ㅠㅠ)
아..너무 귀여운데..홍콩가야갈수있는거죠...ㅠㅠ
한국에도 홍대랑 신도림인가..
생겼대요..ㅋ
우와~^^
홍콩!!
홍대에 이 카페에 한번 들렀던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바보같이 아이스커피만 마시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ㅋ..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던 재미..아는 이들 보면 괜히 전화해서 약올리고..주인한텐 미안하지만 사람 별로 없어서 자주 갔던 시절이 있었는뎅..후후후
><저도 홍콩여행 갔을 때 한 번 가봤는데!!오랜만에 추억돋네요^^
Hong Kong 여행하기 좋은 장소, 아직 즐기는 흥미 롭다 Charlie Brown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