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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일반적인 시내에 있는 대부분의 공원들은 개출입 금지이다.
그래서 코난 코미를 데리고 갈만한 장소가 별로 없다.
사진을 정리하던중 작년에 코난코미를 데리고 홍콩섬 해저턴널 옆에 개공원을 갔다 스텐리를 갔던 사진이 있어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홍콩은 구룡반도와 홍콩섬 신계지역으로 구분이 되어있고 구룡반도와 홍콩섬은 해저턴널로 연결이 되어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턴넬이 크로스 하버턴널이다.
그래서 코난 코미를 데리고 갈만한 장소가 별로 없다.
사진을 정리하던중 작년에 코난코미를 데리고 홍콩섬 해저턴널 옆에 개공원을 갔다 스텐리를 갔던 사진이 있어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홍콩은 구룡반도와 홍콩섬 신계지역으로 구분이 되어있고 구룡반도와 홍콩섬은 해저턴널로 연결이 되어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턴넬이 크로스 하버턴널이다.
바로 턴넬을 나와 홍콩 요트 클럽 옆에 입구부터 바닷가쪽으로 완차이전시장방향으로 이어져 있다.
우리 코난이 지금 저 목수건이 안맞는거다. 거의 일인치 정도..비만엄마와 아들이 되가고 있다. 닮을걸 닮아야지..ㅠㅠ
이날도 무진장 더운날씨였는데 사진은 왠지 하늘이 흐리게 나왔다는..기왕 나온김에 스텐리도 가자고 해서 스텐리까지 고고씽했다는...

이날도 무진장 더운날씨였는데 사진은 왠지 하늘이 흐리게 나왔다는..기왕 나온김에 스텐리도 가자고 해서 스텐리까지 고고씽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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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겁나 힘들어 보이는데요~! ㅋㅋ
다이어트가 요구될 때입니다~! ㅎㅎㅎ
뛰어 코난~!
저때만해도 괘안앗다는..지금은 심각하다는..나나..쟤나..ㅎㅎ
정말 개판이군요?^^ㅋ
그래도 테이블은 안올라갔어요..ㅎ
히히... 코난이 안뇽~~~~
우리 초롬이랑 다가는... 요즘 한참 ... 시체놀이 중입니다...
쩝... 에어컨의 수리가 시급히 요구된다는... ㅎㅎ^^
너무한다..털달린것들은 진짜 괴로운거이 여름일텐디..ㅎㅎ 안그래요?
뭐... 저도 .. 시체놀이중입니다.. ㅎㅎ
더위는 우리 종족들에게 너무 힘들어요^^
쭈글쭈글 너무 귀여워요.^^
홍콩도 정말 개를 사랑하는 나라인가봐요.
그리고 세번째 사진에 오른쪽에 지붕 멋진 건물은 어떤 건물이에요?
날개같은 지붕이 너무 멋진데요.
완차이 컨밴션센터요..오페라하우스비스무리할라고 하다만거요..ㅎㅎ
개공원 갖고 싶네요 ㅠㅠ
그래도 가끔 한강 산책 나가면 강아지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회성을 길러줘야 하는데 자꾸 으르렁대서 -ㅅ-;;
에혀..어려서 길러줘야해요..우리 코난이는 참..어쩔수가 없다는..
별로 개공원 스럽지 않네요....^^
그냥 무난한......
그래도 참 저런시설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운거 같습니다......
좋아요.....^^
겨우 달랑이지요..온통 개가 못들어갈 장소뿐이라서요..얼마전부터 해변가까지 표시해놓은데가 많다는..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우리애들은 의자 심하게 좋아한다는...ㅋ
오..코난 코미 귀엽네요 ㅋㅋㅋ
홍콩사진이랑 같이보니 신기하다는^^:
ㅋㅋ 얘들이 원래 고향이 여긴걸요..
그나마 강쥐의 출입이 허용된 공원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
강쥐가 귀엽고 예쁩니다. [그래도 제 스타일이 아니라...^^ 전 흰털이 복실복실한 개를 좋아해서 말이지요]
주일 잘 보내세요.
하하..저는 왜 이렇게 납짝쿵이들이 끌리는지..아..하얀 털복숭이 페키니스는 좋아한답니다..
우왕 그곳은 강아지의 천국이네요 ㅋ 배경도 참 좋아요 !!
근데 실상은 그늘하나 없는 땡볕에..뜨거워 죽을맛이었답니다..ㅎ
덕분에 홍콩구경까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개하고 홍콩이 같이 있으니 일거양득인가요? ㅋ
움...공원에 개를 못데리고 가는군요.. 관리만 잘해주면 되는줄알았더니...
그러게요..개줄도 하고..신문지도 가지고 다녀야하고..안그럼 벌금..ㅎㅎ
아;; 제 정서가 불순한가요? 제목에 '개공원'을 보는순간 정말 최악의 x같은 공원이라고 읽었습니다.ㅋ
우리아가두 저기 데려가면 참 좋아할듯 싶네요;;;;ㅠㅠ
글쎄 제목을 적어놓고 보니...좀 그렇다는..ㅎ
몇 년전에 다녀왔었는데...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홍콩같이 자주 바뀌는 도시도 드물거에요..저도 가끔 놀라니까요..
허...역시 개팔자가 상팔자네요..ㅎㅎ
왜 이리 부러울꺼나..ㅎㅎ
아휴..아닙니다..좋은시절 다 갔지요..ㅎ
안녕..코난..코미.
그동안 잘 지냈구나..
이모가 무진장 보고싶어서 엄마한테..얼굴좀 보여주라 졸랐었는데..
공원에 놀러갔었구나..^^
좋았지????
p.s.
코난 엄마한테..목수건..작다고 새로 하나 만들어달라구해..응????
사실..코난은 뭘로 치장안해도 이쁜데..^^
이궁..작년사진이구요..지금 코미 생리라 집안 전쟁터에요..ㅠㅠ
ㅎㅎ 코난 코미 무장 더웠나봐요..
그래도 밖에나와 눈 똥그랗게 뜨고 구경하는 눈빛이 넘 귀여워요~
나가면 워나기 긴장들을 하는 탓에..ㅋㅋ
크하하 글을 쭉~ 다시 읽다가 '개공원' 다시 보고 갑니다.ㅋ
개공원..;;ㅋㅋㅋㅋ
ㅋㅋ 제목이..쩝..
아...홍콩에는 개공원이란곳이 있군요...
개의 천국인가 봐요...^^
아닙니다. 개공원이라고 부르기도 살짝 민망하답니다..ㅎㅎ
헤...블로그 가서 뵈니 요리솜씨가 대단 하시던데요...이따 시간되는대로 가서 한번 찬찬히 살펴볼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