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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생활정보

아이미슈의 홍콩 도그쇼 - HONGKONG DOG SHOW

뭐눈엔 모만 보인다고 그동안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본 홍콩의 강쥐들 특집입니다. ^^
모 정말 도그쇼인줄 알고 들어오셨으면 낚시 사과드립니다..ㅠㅠ


위사진은 홍콩에서 산다 하는 스텐리마켓과 리펄스베이의 정말이지 개팔자 부러운 부촌의 도그님(?)들입니다.
맨위 노랑색 옷 아디다스였습니다. 날도 더워쪄죽는데 부츠까지..정말 안습이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해수욕으로 젖어있는 아이들도 있었구요..코난 코미한테 살짝 미안해지더이다.



홍콩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슈나이저입니다. 한주인이 세마리를 키우는듯 아무래도 좀 버겁지않나 싶습니다.
줄도 안메고 산책이 가능하다는건 실로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코난 코미 입장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일입니다. 코난은 겁에 질려 우왕좌왕 할거고 코미는 날라다닐테니까요...ㅠㅠ


사실은 조 살찐 치와와가 귀여워서 찍을라고 한건데 자꾸 이넘이 덤비더라는...
원 제가 개들한테는 어디가나 한인기 합니다. 쿨럭


요넘은 성격이 유순해서 홍콩 일반적인 샾에서도 많이 키우는 챠우챠우입니다. 보랏빛 혀를 가지고 있는
녀석이죠. 야마데이 시장을 가던날 찍었으니 가장 오래된 사진입니다.(문신아찌가 주인이신듯..흠)





그래도
제눈에는..흠흠
이 커다란 눈과
불쌍한 표정...









귀여운 저 짜부콧등..
얘들이 최고라는..흠흠

이웃님들 보시기에도
안그런가요? 응?
,
,
,

(아님말구...용..응? 쩝..ㅡ,.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