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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한때 누군가의 별이고 우상이었을 사람...
홍콩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겠지요?

홍콩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겠지요?
이세상에는 서로 다른 가치관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군대에서 축구하는 얘기 좋아하는 저같은 여자도 있고.
군대도 안가고 축구도 싫어하는 남자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은 그는 큰 별이었다는거죠..
그렇게 또하나의 별을 떠나보내면서
어떤이의 죽음은 관심조차 받지 못하지만
어떤이의 죽음은 전세계를 흔들수도 있다는거..
삶과 죽음이 하나인듯...
어떤이의 삶과 죽음으로 인해 저역시
제 자신의 삶과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군대에서 축구하는 얘기 좋아하는 저같은 여자도 있고.
군대도 안가고 축구도 싫어하는 남자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은 그는 큰 별이었다는거죠..
그렇게 또하나의 별을 떠나보내면서
어떤이의 죽음은 관심조차 받지 못하지만
어떤이의 죽음은 전세계를 흔들수도 있다는거..
삶과 죽음이 하나인듯...
어떤이의 삶과 죽음으로 인해 저역시
제 자신의 삶과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Michael Joseph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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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클... you are not alone!
요근래 참 안좋은 뉴스들이 많았던듯...
아아.. 마이클의 중간이름이 조셉이었군요.
그러게요..
저도 요새 알았네요..ㅋ
음... 마이클...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능력있고
대중들을 만족시켜줄수있는 스타들의 이별이 아쉽습니다.
우리 광석이형님도...그렇고
그나저나 홍콩도 장마인가요...
비가 많이 와요..ㅎ
지난주 반짝 괘안았는데..
일기예보보니 이번주 또 그럴듯싶어요..
저런 모습을 보면....
함께 추모하게 되기도 하면서....
제가 나중에 죽었을 때.... 기억해주고 추모해주는 사람이 많은 인물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 쉽게 안죽는다..
누군가 아파서 걱정하는 제게 어떤분이 해준말입니다.
죽고 사는것 모두가 쉽지가 않지요..
요즘에는 제가 좋아하는 GONE TOO SOON 이란 그의 노래를 들을수가 없어요.
남을 위해 만든 노래였는데 이제
그를 위한 노래가 되었어요.
정말 온 나라, 세계가 슬퍼할 일 맞는 것 같아요.
어떤 노랜지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저도 며칠 우울하더군요..ㅠㅠ
꼭한번 들어보세요. 정말 좋은 노래에요.
그래야겠어요..
큰일이에요..미국에 있는분들과 시차가 맞아서..ㅋㅋ
학교 다닐때 데인저러스 앨범을 사서 들은 일이 있었어요. (힐더 월드랑 블랙 오어 화이트 있는 아이 말이에요…^-^)
저흰 가수나 탤런트들은 이름도 잘 모르고 지내지만、마이클 잭슨은 착한 일을 많이 하는 분이어서 호감을 갖는 편이었는데 말이에요. 너무 일찍 돌아가신 것 같아서 조금 그랬어요.
몇일전에 데인저러스 앨범이랑 컬렉션 앨범을 다시 구입해서 요즘 듣고 있어요.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0^/
그래도 죽고나서라도 오명이 벗겨져서 다행인듯 해요..굉장히 억울했을텐데..예민한 사람이라 더더욱..
제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산 음반이 마이클 잭슨의 데인져러스 TT 테입 두개가 늘어날 때까지 들었어요.. 더이상 마이클 잭슨이 없다는 생각하니 좀 기분이 이상해요 TT
아마도 내 기억에..
전세계의 어린이와 젊은이를 한꺼번에 저렇게 흥분시킨 일은 그외에는 아마 더이상은 힘들지 않을까..싶어요..
안타깝습니다....
드릴러 앨범 끼고 살았었는데..........^^
까만모자,장갑,배치기 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어려워용..ㅠㅠ
연구좀 해볼게요..ㅋㅋㅋ
갑자기 이글을 보니 세상사람들은 동일한 시간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집니다. ^ ^
그넘의 시차땜에 늘 같은 생각은 못할겁니다..ㅋ
힐 더 월드 같은 곡들을 불러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삶과 죽음은 하나라....
난 어느 별에서 왔을까....
뜬금없죠? ^
갑자기 어린왕자가 생각난다는..
왜 나는 길이안들까?
저도 뜬금없죠? ㅋ
어효~ 저도 늘 저렇게 해 줘야한다고 생각만 하고 못해주고 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