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려앉고
너를 잃은 날
나는 물었었다.
저 산 너머에는
그렇게 가득 웃어줄 네가 있느냐고..
내눈에는
감당치 못하는 눈물만 흘러흘러
나는 이런 내 슬픔조자...
감당치 못하고..
벅차게 흐르는 눈물..
울고
울고 ..
흐르고 흘러..
그대 내 아픔은 잠시 접어두고
아프게 살아온..
삶의 저린 어깨...
살짝 놓아두고..
나는 모른척..
그대를 지키련다..
그저 짧은 그 찰라도 좋으니
그대 잠시 다 잊고
웃어라..
그 미소가 아스라히 슬퍼 죽을정도로
그대 웃어라..
나도 그렇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수 있게...
그대..
웃어라..
너를 잃은 날
나는 물었었다.
저 산 너머에는
그렇게 가득 웃어줄 네가 있느냐고..
내눈에는
감당치 못하는 눈물만 흘러흘러
나는 이런 내 슬픔조자...
감당치 못하고..
벅차게 흐르는 눈물..
울고
울고 ..
흐르고 흘러..
그대 내 아픔은 잠시 접어두고
아프게 살아온..
삶의 저린 어깨...
살짝 놓아두고..
나는 모른척..
그대를 지키련다..
그저 짧은 그 찰라도 좋으니
그대 잠시 다 잊고
웃어라..
그 미소가 아스라히 슬퍼 죽을정도로
그대 웃어라..
나도 그렇게 웃으며 그대를
보낼 수 있게...
그대..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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